주식회사 제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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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제이티, “하이드로겔 비누로 피부를 맑고 아름답게
 
국제특허협력조약인 PCT 세계 128개국에 출원
신기술 개발을 통해 스킨케어 시장에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시화공단에 소재한 ()제이티이다. 비전, 창의, 소통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제이티는 스킨케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소재한 화장품제조 업체이다.
 
2006년 회사를 창업한 김종택 대표는 하이드로겔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제이티는 하이드로 겔을 이용하여 마스크팩, 아이패치, 슬림패치, 아토피패치와 같은 다양한 팩 제품과 에센스를 이용한 제품 등 스킨케어 부문에 특화된 회사이다.
 
스킨케어 전문기업인 ()제이티(대표 김종택)에서 올 가을을 맞이해 하이드로겔 클렌징 볼비누를 출시했다. ()제이티 김종택 대표가 겔비누를 만들게 된 계기는 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수입비누를 쓰고 있는 것에 대체상품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겔비누는 단순 세정 뿐만 아니라 피부에 보습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16가지 영양성분 함유 세정 후 수분크림을 바른 것처럼 촉촉한 피부
하이드로겔 미용비누는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모공속의 노폐물과 진한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을 흡착 방식으로 깨끗하게 해준다. 특히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을 겔 비누에 첨가하였으며, 마치 피부에 팩을 하는 듯한 효과가 있으며, 천연계면활성제인 코코베타민을 사용하여 우수한 피부 컨디셔닝 효과, 미세 거품에 의한 탁월한 세정력, 피부 점막의 자극을 최소화 등 세정 후 피부 당김 현상이 없다.
 
겔 비누의 주요성분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로얄제리 석류 오이 알로에베라 편백수 서양장미 어성초 녹차 황금 쑥 유자 추출물 등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 능력이 탁월하여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좋은 상품이다. 우수한 세정력 외에도 자극이 적고 보습 능력이 좋아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준다.
 
겔 비누의 사용방법은 겔비누의 몸통부분을 손으로 잡고 거품망의 상부를 손으로 몇차례 부드럽게 비벼서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하듯이 세안을 하면 된다. 하이드로겔을 기반으로 한 고급 에센스 비누이므로 강하게 움켜쥐거나 압력을 가하면 형태가 파손될수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이티
()제이티가 2006년 창업을 해서 오늘날 처럼 발전을 거듭할수 있는 계기는 김종택 대표의 기술개발을 향한 남다른 집념이 한 몪을 했다. 김 대표는 회사를 창업하기 이전에 몸 담았던 회사에서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창업이전 14년간 화장품업계에서 이름난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김 대표는 ()제이티의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김 대표의 노력으로 피수흡수향상장치 특허는 물론이고, 펄프를 이용한 상변화 하이드로겔, 상변화미용겔조성물, 에센스겔 마스크팩은 특허 출원, 파우치 절단구조와 키토산 부직포 마스크팩은 실용실안을 획득하며 발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간다. 직원들의 안목을 높이기 위해 해외 박람회는 거의 직원들이 나가 제품을 홍보하고 세계시장의 흐름도 파악하게 하여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개발과 동시에 출시한 겔비누는 이미 국내 특허는 마쳤으며 국제특허협력조약이 PCT는 세계 128개국에 출원하여 세계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있다. PCT는 여러 나라에 동시에 특허 출원을 하는 것은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음을 고려하여 체결한 국제 조약이다. PCT 출원으로 모든 회원국에 특허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출원 단계에서의 편의를 위하여 PCT 국제 출원을 하면 모든 회원국에 동시에 출원한 것과 같은 효과를 일단 부여하고 추후에는 실제로 출원할 국가에 대하여만 국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겔비누는 일본의 홈쇼핑과 컨택중에 있으며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독일의 대형유통업체가 겔비누에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겔비누에 관심을 가지는 독일의 유통업체는 연매출 4조원에 이르는 기업이라고 한다. 독일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오면 제이티의 겔비누가 유럽시장을 선점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독일 바이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는 참존과 쁘띠페에 OEM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시화 이마트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할수 있다. 김 대표는 회사의 매출액에 10%에 달하는 금액은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새로운 신제품으로 시장 개척에 몰두하고 있다.
 
()제이티 김종택 대표는 2012년 하반기에 수용성 하이드로겔 개발 및 수출에 기여한 공로와 다양한 신기술, 특허 출원 등이 인정되어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2005년에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개발로 장영실상 수상한 등 업계에서는 이미 기술력은 정평이 나 있다.